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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디자인테크 소식2026년 10월 27일4 분 읽기

2026 내곡밸리 페스티벌의 Ultiracer (얼티레이서): 빛나는 어르신 라이더들

작성자 Shaun Cheon

2026년 10월 2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열린 2026 내곡밸리 페스티벌, 느티나무쉼터 부스의 Ultiracer (얼티레이서) 자전거입니다. · 사진: Ultiracer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Ultiracer (얼티레이서)가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열린 2026 내곡밸리 페스티벌에 함께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부스를 찾아 30초 라이딩을 체험했고, 모든 라이더가 자신의 균형 능력을 담은 리포트를 받아 갔습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어르신 라이더들이었습니다. 라이더 열 명 중 여섯 명가량이 60세 이상이었고, 이분들은 행사 평균보다 안정적인 라이딩을 보여 주었습니다.

2026 내곡밸리 페스티벌 소개

내곡밸리 페스티벌은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내곡느티나무쉼터)와 서초50플러스센터가 주최·주관하는 내곡동 지역 축제입니다. 2026년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내곡느티나무쉼터와 서초50플러스센터 앞에서 열렸으며, 지역 어르신과 중장년층 등 주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외교저널; 내외일보).

행사장에는 5개 기관의 체험부스가 열렸고,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 서초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도 함께했습니다. 방문객들은 AI 체형 분석, 스트레스 검진, 치매 예방 상담 등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푸드트럭 쿠폰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챌린지, 한기용 마술사의 특별공연, 주민 5개 팀이 참여한 플리마켓도 함께 열렸습니다. 서초구의 축제 안내를 전한 여러 언론 보도에서는 Ultiracer (얼티레이서) 자전거 체험이 이날의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글로벌뉴스통신).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내곡밸리 페스티벌이 전 세대가 함께 재능과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곡느티나무쉼터와 서초50플러스센터 등 지역 시설을 활용해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저널).

화창한 가을날 흰 천막 부스 사이 골목을 가득 메운 주민들과 오른쪽에 보이는 Ultiracer (얼티레이서) 부스 배너
내곡느티나무쉼터와 서초50플러스센터 앞 부스 거리를 주민들이 가득 메웠습니다. 오른쪽이 Ultiracer (얼티레이서) 부스입니다. · 사진: Ultiracer

느티나무쉼터 부스에서 즐긴 30초 라이딩

Ultiracer (얼티레이서) 자전거는 느티나무쉼터 부스의 한 자리를 맡았습니다. 부스는 "타고, 재고, 건강 UP"이라는 구호와 함께 "내 몸 맞춤 네비게이션"을 내걸었는데, Ultiracer (얼티레이서)와 잘 어울리는 주제였습니다. Ultiracer (얼티레이서)는 실제 자전거를 도로 위처럼 흔들리고 기울고 조향되는 플랫폼에 올린 장비로, 플랫폼이 라이더가 넘어지지 않도록 받쳐 줍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30초 균형 게임인 퍼펙트 레이서를 탔습니다. 화면 속 도로 한가운데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탈수록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직원이 라이더마다 안장에 오르는 것을 돕고, 화면에서 어디를 보면 되는지 안내하며, 라이딩 내내 곁을 지켰습니다. 덕분에 처음 타 보는 분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패딩 조끼를 입고 Ultiracer (얼티레이서) 자전거 핸들을 잡은 어르신에게 직원이 퍼펙트 레이서 화면 속 도로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모습
라이딩 전에 직원이 화면 속 도로 한가운데를 유지하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 사진: Ultiracer
꽃무늬 블라우스에 햇빛 가리개 모자를 쓴 어르신이 Ultiracer (얼티레이서) 자전거 페달을 밟고, 직원이 핸들 위 손을 잡아 자세를 잡아 주는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방문객들
30초 라이딩이 시작되기 전, 직원이 라이더마다 편안한 자세를 잡도록 도왔습니다. · 사진: Ultiracer

모든 라이더에게 균형 능력 리포트를

모든 라이더에게 30초 라이딩을 바탕으로 한 균형 능력 리포트를 제공했습니다. 부스에서 바로 인쇄한 한 장짜리 리포트에는 다음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균형 품질: 흔들림, 기울임 안정성, 조향 안정성을 종합한 100점 만점의 점수입니다.
  • 흔들림, 기울임 안정성, 조향 수정: 각 지표를 전체 Ultiracer (얼티레이서) 라이드에서 나타나는 범위와 비교해 보여 줍니다.
  • 협응 전략: 주로 핸들을 돌려 균형을 잡았는지, 몸을 기울여 잡았는지, 둘을 함께 썼는지를 보여 줍니다. 주행 스타일일 뿐 우열을 나타내는 점수가 아닙니다.
  • 속도와 라이딩 그래프: 30초 전체의 흐름을 보여 줍니다.

직원이 라이더마다 리포트를 함께 살펴보며 설명했고, 곧 이웃 주민들이 모여 서로의 결과를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이 리포트는 일반적인 라이딩과 비교한 참고 자료이며 의학적 평가가 아닙니다. 그래도 모든 라이더가 오늘의 균형 상태와 다음 라이딩에서 비교해 볼 기준점을 손에 쥐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옆에서 방문객이 초록·파랑·주황색 점수 막대와 라이딩 그래프가 담긴 Ultiracer (얼티레이서) 세션 리포트 인쇄본을 들고 있는 모습
모든 라이더가 30초 라이딩을 바탕으로 한 균형 능력 리포트를 받아 갔습니다. · 사진: Ultiracer
라이더가 자전거 앞에서 들고 있는 Ultiracer (얼티레이서) 세션 리포트 인쇄본을 직원이 손짓하며 설명하는 모습
직원이 라이더마다 균형 품질, 흔들림, 기울임·조향 안정성, 협응 전략까지 리포트를 하나하나 설명했습니다. · 사진: Ultiracer
자전거 옆에서 리포트 인쇄본을 가리키며 설명하는 직원 주위에 모자를 쓴 방문객들이 모여 있고, 노란 조끼를 입은 도우미가 옆에서 다른 방문객을 돕는 모습
결과를 함께 보려는 이웃 주민들이 부스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 사진: Ultiracer

돋보인 어르신 라이더들

이날 라이더 열 명 중 여섯 명가량이 60세 이상이었고, 이분들의 라이딩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 라이더의 평균 균형 품질은 100점 만점에 83점으로, 70점부터 시작하는 "양호" 범위에 이미 들어 있었습니다. 어르신 라이더들은 이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 더 높은 균형 품질. 60대 라이더는 평균 86점, 70세 이상 라이더는 평균 88점으로 모두 행사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 아주 작은 흔들림. 70세 이상 라이더의 평균 흔들림은 1.42cm에 불과해,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에서 기록된 전체 라이드 중 가장 안정적인 25% 범위에 들었습니다.
  • 차분한 조향. 1분당 조향 수정 횟수는 60대가 약 81회, 70세 이상이 약 84회로, 두 연령대 모두 전체 Ultiracer (얼티레이서) 라이드 중 가장 차분한 25% 범위에 들었습니다. 행사 평균은 91회였습니다.
  • 혼합형 스타일. 60세 이상 라이더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난 협응 전략은 핸들과 몸의 기울임을 함께 쓰는 혼합형이었습니다.
  • 만점 라이딩. 60대와 70대 라이더 가운데 100점 만점을 기록한 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위의 평균과 라이딩 점수는 이날 축제에서 직접 라이딩에 참여한 방문객들만의 결과입니다. 전체 인구를 대표하는 표본이 아니므로, 같은 연령대 전체가 아니라 이날 참여한 분들이 어떻게 탔는지를 보여 줍니다.

2026 내곡밸리 페스티벌에서 60세 이상 라이더와 전체 라이더를 비교한 막대그래프. 균형 품질은 전체 83점, 60대 86점, 70세 이상 88점이며 70점부터 양호. 흔들림은 전체 1.79cm, 60대 1.66cm, 70세 이상 1.42cm로 70세 이상은 전체 Ultiracer (얼티레이서) 라이드 중 가장 안정적인 25% 범위. 1분당 조향 수정은 전체 91회, 60대 81회, 70세 이상 84회로 두 연령대 모두 가장 차분한 25% 범위.
60세 이상 라이더는 세 가지 지표 모두에서 행사 평균보다 안정적이었습니다.

이 결과는 Ultiracer (얼티레이서) 전체 데이터에서 보이는 흐름과도 일치합니다. 퍼펙트 레이서 라이드 4,000회 이상을 살펴본 결과에서도 60세 이상 라이더는 20대, 30대, 40대 라이더보다 안정적으로 탔습니다. 나이만으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타는지가 정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내곡동의 어르신 라이더들이 다시 한번 보여 주었습니다.

체크무늬 셔츠에 패딩 조끼를 입은 어르신이 Ultiracer (얼티레이서) 자전거를 타며 옆에 선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낮은 각도에서 담은 사진
60세 이상 라이더들은 행사 평균보다 안정적인 라이딩을 보여 주었습니다. · 사진: Ultiracer

축제 이후에도 이어지는 라이딩

축제는 하루로 끝났지만 라이딩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 1층에는 이미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 축제에서 즐겁게 타신 분들은 언제든 다시 찾아와 라이딩을 이어 가며 균형 능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더 많은 지역 시설에서 보고 싶은 모습이 바로 이것입니다. 다시 타고 싶을 만큼 즐거운 짧은 라이딩, 그리고 매번의 라이딩을 의미 있게 만드는 피드백입니다.

이번 축제는 9월 방배골 1080 다어울림 축제에 이어 올가을 서초구에서 함께한 두 번째 지역 축제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축제를 주최해 주신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와 서초50플러스센터, 함께해 주신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 서초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안장에 올라 주신 내곡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시설이나 행사에서도 Ultiracer (얼티레이서)를 만나 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