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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디자인테크 소식2026년 10월 11일4 분 읽기

열흘간 2,805회 라이딩 - 두바이 K-페스트 2026 KOREA 360에서 선보인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

작성자 Michael Jackson

KOREA 360의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 존은 두바이 K-페스트 2026 열흘 내내 꾸준히 관람객을 모았습니다. · 사진: RealDesignTech Co., Ltd.

리얼디자인테크는 올가을 열흘 동안 두바이 K-페스트 2026에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 2대를 선보였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몰에 자리한 KOREA 360과의 협력으로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행사가 막을 내릴 때까지 관람객들은 2,805회의 라이딩을 마쳤고, 누적 주행 거리는 446km에 달했습니다. 그 상당 부분은 이번 행사를 위해 새로 제작한 두바이 코스 위에서 달린 기록입니다.

두바이 K-페스트 2026은 어떤 행사였나

두바이 K-페스트 2026은 2026년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Discover Korea in Dubai"를 주제로 열흘간 열린 두바이 최초의 한국 문화 축제입니다 (Visit Dubai). 두바이 경제관광부(DET) 산하 두바이 페스티벌·리테일 기구(Dubai Festivals and Retail Establishment)가 주최했으며,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몰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서는 페스티벌 베이의 무료 K-팝 콘서트와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이어 도시 곳곳에서 K-팝 공연, 한국 영화의 밤, 뷰티·패션·푸드 체험과 쇼핑 프로모션이 이어졌습니다 (TradeArabia). 한국콘텐츠진흥원 UAE 비즈니스센터와 KOREA 360이 축제를 후원했습니다.

KOREA 360은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몰 안에 상설로 운영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국 문화·콘텐츠 거점으로, K-팝과 K-드라마, 식품,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025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The National). K-페스트 기간에는 윷놀이·딱지치기 같은 전통 놀이 체험과 인디 뷰티 브랜드 샘플, 경품 이벤트가 열렸고 (few.ae), 걸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자전거 두 대가 나란히 선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 존이 마련되었습니다.

두바이 K-페스트 2026 기간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몰 안에 세워진 한옥 기와지붕과 무지개 아치의 KOREA 360 파빌리온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몰 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국 문화·콘텐츠 거점 KOREA 360이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 존을 선보였습니다. · 사진: RealDesignTech Co., Ltd.

키오스크 2대, 쇼핑몰에서 가장 붐빈 코너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는 Ultiracer (얼티레이서)의 셀프 체험형 모델입니다. 실제 자전거를 좌우로 기울이고 조향할 수 있는 플랫폼에 거치하고, 화면에서는 라이딩 게임이 실행되며, 센서가 매 라이딩마다 균형과 협응 신호를 측정합니다. 두 대는 지상층 룰루 하이퍼마켓 옆에 설치되었고, 첫 금요일 저녁부터 대기 줄이 비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친구들은 서로 경쟁했고, 구경만 하려던 많은 분이 결국 안장에 올랐습니다.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몰 KOREA 360 부스의 ULTIRACER 배경 앞에서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 두 대로 나란히 레이스를 펼치는 두 명의 라이더
두 대의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에서 관람객들이 새 두바이 맵 위를 실시간으로 함께 달렸습니다. · 사진: RealDesignTech Co., Ltd.

열흘을 숫자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열흘간 2,805회 라이딩 - 하루 평균 280회, 9월 26일 토요일 하루에만 591회.
  • 누적 라이딩 시간 26시간 7분.
  • 총 주행 거리 446km - 두바이에서 무스카트까지의 도로 거리에 맞먹는 수치입니다. 가장 긴 단일 라이딩은 1.18km, 최고 속도는 73.2km/h였습니다.
  • 전 연령대의 라이더: 14세 미만 어린이 1,504명(전체의 54%), 10대 286명, 그리고 20대부터 70대까지 성인 1,000명 이상.
  • 피크 시간대는 저녁 8~9시로, 행사 기간 거의 매일 같았습니다.
  • 퍼펙트 레이서 2,613회, 그 외 벨로드롬, 에일리언 인베이전, 시그널 레이서, 블록 버스터 모드가 뒤를 이었습니다.
라이더가 도시 코스를 달리는 동안 거리, 속도, 부스트, 협응 게이지, 흔들림 수치를 표시하는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의 퍼펙트 레이서 모드 화면
모든 라이딩에서 속도와 거리뿐 아니라 흔들림, 협응 같은 균형 신호가 함께 기록됩니다. · 사진: RealDesignTech Co., Ltd.

매 라이딩마다 측정되는 균형 능력

Ultiracer (얼티레이서)가 일반 실내자전거와 다른 점은 라이더의 발밑에서 일어나는 일에 있습니다. 모든 세션은 리얼디자인테크의 독자적인 모션 분석 기술을 거칩니다. 자전거가 흔들리고, 기울고, 조향되는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읽어 들여 100점 만점의 밸런스 품질 점수 하나로 압축합니다. 축제 기간 전체의 평균 밸런스 품질은 41점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14세 미만 33점, 10대 32점, 20대 54점, 30대 52점, 40대 60점이었고, 50대와 60대가 각각 69점과 7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일반적인 주행과 비교한 참고 값이며 의학적 평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가 사이클링에 주목하는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자전거의 균형을 잡는 일은 다리만큼이나 뇌를 쓰는 일이며, 사이클링과 균형, 인지 건강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도 꾸준히 쌓이고 있습니다. 더 깊이 알고 싶으시다면 저희 연구의 바탕이 되는 논문들을 모아둔 리서치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두바이 맵, 그리고 서울 맵

이번 K-페스트를 위해 퍼펙트 레이서에 새로운 코스 두 개를 추가했습니다. 사막 언덕 너머로 스카이라인이 솟아오르는 두바이, 그리고 Ultiracer (얼티레이서)의 고향인 서울입니다. 두바이의 라이더들은 자신이 사는 도시를 달린 뒤, 쇼핑몰을 떠나지 않고도 서울 한 바퀴를 돌 수 있었습니다. 작은 시도지만, 저희가 이 지역에서 Ultiracer (얼티레이서)가 되었으면 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만나는 한국의 기술이자, 양방향으로 이어지는 문화의 다리입니다.

저희에게 UAE가 중요한 이유

이번 반응은 지난해 K-Expo UAE에서 확인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여름 기온이 45°C를 넘는 기후에서 실내 운동은 계절 선택이 아니라 사계절 필수이며, 두바이의 가족들은 - 라이더의 절반 이상이 14세 미만이었습니다 - 함께 즐기며 활동적으로 지낼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UAE는 예방 건강과 활동적인 생활 방식에도 큰 투자를 하고 있어, 놀이와 균형 측정을 결합한 Ultiracer (얼티레이서)가 자리 잡기에 더없이 적합한 시장입니다. 피트니스, 교육, 시니어 케어 분야의 파트너들과 새로운 대화를 시작한 채 행사장을 떠났고, 에미리트와 걸프 지역 전반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겠다는 분명한 의지도 함께 가져왔습니다.

키오스크는 계속 남습니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체험이 축제와 함께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Ultiracer (얼티레이서) 키오스크 2대는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몰 안 KOREA 360에 준상설로 전시·운영됩니다. 두바이에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들러서 자전거에 올라 직접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K-페스트를 놓치셨다면, 두바이 맵과 서울 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바이

축제를 가능하게 만든 분들이 없었다면 이 모든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두바이 K-페스트를 만들어 주신 두바이 경제관광부(DET)와 두바이 페스티벌·리테일 기구, 그리고 Ultiracer (얼티레이서)를 맞이하고 행사 기간 내내 매일 도와주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KOREA 360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전거 위에서 다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