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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디자인테크 소식2024년 3월 4일3 분 읽기

리얼디자인테크, 특허청 선정 세계 스크린스포츠 다출원인 TOP 10 진입

작성자 Shaun Cheon

사진: Chart by Ultiracer from KIPO data, 2024

2024년 3월 3일 특허청은 2002년부터 2021년까지 세계 5대 특허청(IP5: 한국·미국·일본·유럽·중국)에 출원된 스크린스포츠 특허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분석에는 두 가지 다출원인 순위가 담겼는데, 리얼디자인테크는 두 순위에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 5년(2017~2021년) 기준 세계 5위, 20년 전체 기준 세계 10위로, 골프존, SG골프, 트랙맨 같은 스크린골프 선도 기업들과 나란히 섰습니다(특허청, 2024).

또한 두 순위의 TOP 10 가운데 사이클링을 기반으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은 리얼디자인테크가 유일합니다.

차트: 최근 5년(2017~2021) IP5 스크린스포츠 다출원인 TOP 10. SG골프 124건, 골프존 113건, 트랙맨 86건, 리얼야구존 31건, 리얼디자인테크 30건(2.8%, 5위), 엑스골프 17건. 사이클링 기반 기업은 리얼디자인테크가 유일합니다.
리얼디자인테크는 2017~2021년 세계 5위이며, TOP 10 중 유일한 사이클링 기반 기업입니다. 출처: 특허청(2024) · 사진: Chart by Ultiracer from KIPO data, 2024

스크린스포츠 기술개발을 주도하는 한국

스크린스포츠는 스크린 앞에서 실내로 골프 스윙을 하고, 공을 치고, 자전거를 타는 시뮬레이터 분야를 말합니다. 스크린골프와 스크린야구부터 가상 사이클링까지 포함됩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IP5에 출원된 관련 특허는 2,938건으로, 2002년 49건에서 2021년 203건으로 연평균 7.8%씩 늘었습니다(특허청, 2024).

이 중 한국 출원인이 1,715건(58.4%)을 출원해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미국 500건(17.0%), 일본 262건(8.9%), 중국 188건(6.4%), 덴마크 119건(4.1%) 순이었습니다(아시아경제, 2024). 특허청은 시장 전망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2023년 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세계 스크린스포츠 시장이 2022년 약 4.7조 원(32.2억 달러)에서 2029년 약 11.1조 원(83.4억 달러)으로 연평균 13.1%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고, 국제 규모의 스크린골프 대회 출범으로 관심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특허청, 2024).

차트: IP5 스크린스포츠 특허출원은 2002년 49건에서 2021년 203건으로 늘었고(총 2,938건), 한국 출원인이 1,715건(58.4%)을 차지했습니다. 리얼디자인테크의 출원 30건은 모두 2017~2021년에 이뤄졌습니다.
2002~2021년 스크린스포츠 특허출원 2,938건 중 58.4%가 한국 출원인입니다. 출처: 특허청(2024) · 사진: Chart by Ultiracer from KIPO data, 2024

5년 만에 세계 TOP 10에 오른 기술력

20년 기준 순위에서는 골프존이 463건(15.8%)으로 1위, SG골프가 132건으로 2위, 트랙맨이 119건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디자인테크는 30건, 2002년 이후 이 분야 전체 출원의 1.0%로 10위에 올랐습니다(뉴시스, 2024).

더 눈여겨볼 점은 출원 시기입니다. 30건 모두 특허청이 분석한 최근 5년, 즉 2017년부터 2021년 사이에 출원되었습니다. 이 기간만 놓고 보면 리얼디자인테크는 전 세계 출원 1,088건 중 2.8%를 차지해 세계 5위로 올라섭니다. 4위 리얼야구존과는 단 1건 차이이며, 엑스골프, 유니버설 시티 스튜디오, 풀스윙골프를 앞섰습니다(특허청, 2024).

10위에서 5위로 다섯 계단 오른 것은 두 순위에 모두 이름을 올린 기업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 최근 5년 TOP 10에 든 한국 기업 5곳의 누적 점유율은 29.0%에 달합니다.

차트: 리얼디자인테크는 스크린스포츠 다출원인 순위에서 20년(2002~2021) 기준 10위, 최근 5년(2017~2021) 기준 5위로 다섯 계단 올라, 두 순위에 모두 오른 기업 중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20년 기준 10위에서 최근 5년 기준 5위로, 두 순위에 모두 오른 기업 중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출처: 특허청(2024) · 사진: Chart by Ultiracer from KIPO data, 2024

순위에 오른 유일한 사이클링 기업

다른 상위 출원인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보입니다. 대부분 골프 시뮬레이터와 론치 모니터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리얼야구존은 스크린야구, 유니버설 시티 스튜디오는 테마파크 어트랙션, 개인 발명가 한 명은 여러 종목의 스포츠 시스템으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두 순위의 TOP 10 중 자전거를 중심으로 기술을 개발하는 곳은 리얼디자인테크뿐입니다.

이 방향은 업계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특허청 분석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분야는 동작 센서, 볼 추적 같은 센싱 기술이었습니다. 출원 건수가 20122016년 94건에서 20172021년 177건으로 88.3% 늘었고, 시각화 기술도 같은 기간 48.3% 증가했습니다. 특허청은 이를 스크린스포츠를 현장감 있게 구현하기 위한 기술개발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특허청, 2024).

현장감은 Ultiracer (얼티레이서)가 추구하는 핵심입니다. 고정된 프레임에서 페달만 밟는 것이 아니라, 실제 도로에서처럼 몸을 기울이고 방향을 조절하며 균형을 잡을 수 있고, 그 움직임이 화면 속 콘텐츠와 연결됩니다. 올해 초 Ultiracer (얼티레이서) NEO가 CES 2024 혁신상 디지털 헬스 부문을 수상한 것도 같은 철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Ultiracer (얼티레이서)에 주는 의미

특허청 생활용품심사과 이상호 심사관은 스크린스포츠가 가상현실 기술 발전에 힘입어 현장 스포츠의 보완재·대체재 역할을 넘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글로벌 기술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특허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아시아경제, 2024).

저희도 같은 생각입니다. 스크린골프를 세계적인 산업으로 키운 기업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은, 한국의 스크린스포츠 기술력이 이제 사이클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Ultiracer (얼티레이서)가 독자적인 특허 기반 위에 서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앞으로도 모든 라이딩을 뒷받침하는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겠습니다.

Ultiracer (얼티레이서)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시설에 도입하고 싶으시다면 문의해 주세요.

참고 문헌